평택에서 천안까지 연장 연결로 수혜 지역으로 떠오른 평택!
하지만 잠시 뿐이었나 봅니다.
브레인 시티는 첨단도시로 고덕국제도시 다음으로 야심차게 준비된 도시이지만
이제는 평택에서 공급이 과다 되엇던 탓인가요?
미분양 소진에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분양에 나서는 후타 단지도 긴 고민이 여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쏟아지지만 대구 다음 타자로 평택이 될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평택시는 다양한 도시개발로 이미 과잉공급이라는 설이 많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도 추춤하다고 하니
미분양 해소가 더욱 힘들어 보입니다.